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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1면

K콘텐츠의 힘 '에미상' 벽도 허물다

by 미래를꿈꾸며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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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열린 '제74회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오징어게임'은 감독상(황동혁)과 남우주연상(이정재)을 차지.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사'에서 게스트여우상(이유미)·무대미술(채경선 등)·특수효과(정재훈 등)·스턴트(임태훈 등) 4개 상을 획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정에서 즐기는 글로벌 넷플릭스의 급성장과 넷플릭스와 함께 한 '오징어게임'이 빛을 보게 됨.
넷플리스, 디즈니+ 등 글로벌 OTT에 반해 웨이브·티빙·왓챠 등 국내 OTT의 적자. K콘텐츠의 지속적인 육성이 필요. 그렇지않으면 국내OTT는 글로벌OTT의 하청으로 전락할 가능성 높음. OTT 자율 등급제와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세제혜택 등 업계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의 중. K콘텐츠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음.


  1. OTT 콘텐츠 사업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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