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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페이스 라이픽 유저해빗 등 스타트업 회사들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내실을 다지기보다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외형을 확장한 회사들이다.
유동성이 넘치는 시기에 '캐시버닝' 전략으로 적자운영을 하던 스타트업들이 투자 혹한기에 들어서자 자금력 부족으로 흔들리는 것이다. 정부의 모태펀드 예산까지 줄어들었다.
'런웨이'(법인통장 잔액이 0원이 될 때까지 생존할 수 있는 기간)를 확보하며 버티거나 M&A하거나. 실제 올 1~7월 총 79개 스타트업이 다른 기업에 M&A 됐고 이중 절반은 스타트업이 스타트업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내실이 견고한 스타트업은 어디일까?
- 투자 혹한기에서 살아남는다면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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