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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1면

이재용 회장 시대 "삼성, 사랑받는 기업으로"

by 미래를꿈꾸며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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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으로 승진한지 10년만에 삼성전자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이재용. '이재용의 삼성'시대 개막.
삼성전자 이사회, "글로벌 대외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책임경영 강화, 경영안정성 제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의결."
취임행사 없이 조용히 회장직에 취임. 그 후 '부당합병·회계부정' 1심 속행 공판으로 서울중앙지법 출석.
삼성전자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4% 급감한 10조8520억원. 글로벌 긴축정책에 따른 수요 위축 심화, 미·중 갈등 격화로 반도체 분야의 불확실성 등의 문제 단기간 해소 어려움. 이 같은 위기 상황 극복 위한 '강력한 리더십' 필요 판단. 2017년부터 이어온 '무보수 경영' 지속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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