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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세계지식포럼에서 현재 각국이 겪고 있는 글로벌 복합위기의 해법이 '자유와 연대'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팬데믹·전쟁 이후 세계지식포럼의 주제인 '초과회복(Supercompensation)'이라는 결과를 얻기위해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들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연대"를,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자유는 담대한 도전의 에너지와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초과회복(Supercompensation): 회복을 넘어 더 나은 상태가 된다는 뜻의 스포츠과학용어
- 자유와 연대, 새로운 냉전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인가?
- 초과회복을 위한 해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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