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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감독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태양광발전(일명 꼬마 태양광)의 우후죽순 팽창으로 '전력망 대혼란' 야기 가능성 우려.
꼬마 태양광에 대한 관리·감독 규정이 없어 태양광 과잉생산시 전력계통에 문제가 발생하면 적절한 대처가 어렵다는 점.
19일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체 태양광발전(2만287MW) 중 소규모 태양광발전 설비는 28.7% 차지. 소규모 태양광발전의 총설비용량은 원자력발전 6기에 육박하는 5843MW에 달함.내년 10월부터 배전망을 이용한 100kW 이상 태양광 발전에 대해 감시·제어 계획. 소규모 태양광 발전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전력 시장 블록화 관리 필요.

- 태양광발전으로 많은 전기생산은 장기적으로 손해인가?
- 관리 감독 시스템을 구축하면 원자력보다 더 이득이지않은가?
- 매일경제는 계속적으로 태양광에대한 부정적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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