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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세계지식포럼 둘째 날 기후기술, 우주기술에 이어 웹3.0까지 '기술(tech)'로 청중의 발길이 몰림.
'초과회복(Supercompensation)'의 해법으로 위기를 넘어 미래 먹거리를 찾는 시선들이 기술에 꽂힌 것.
로버트 주브린 화성학회장은 우주 대개척 시대에 진입했음을 선언, 한국도 정부에 의존하기보다는 역동적인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우주산업을 발전시켜야한다고 강조. 메타버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로즈데일 린든랩 설립자는 구글과 페이스북(현 메타)이 이끌어온 웹2.0 시대를 블록체인과 대체불가토큰(NFT)을 앞세운 웹3.0이 빠르게 대체해 가고 있음을 시사. 플랫폼 간 상호운용이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제언.
- NFT가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실생활에서 모두가 사용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 NFT 대표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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