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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1면

폴 크루그먼 "위기 끝 보인다" 스티븐 로치 "내년 침체의 해"

by 미래를꿈꾸며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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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세계적인 경제 석학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물가상승(인플레이션)이 1~2년도 가지않을 것으로 진단, 낙관론 펼쳐.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는 세계 경제의 엔진이 안 보인다고 내년은 침체의 해가 될 것이라고 우려.
크루그먼 교수는 "원자재 가격 상승 후유증 덜 심각하고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급등 충격 후 결국 적응할 것" 주장. 미국의 침체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고, 경기 침체 위기는 1~2년 혹은 그보다 짧을 것이라 밝혀. 로치 교수는 세계경제위기시 엔진 역할을 하며 세계 경제를 견인했떤 중국이 더 이상 제대로 가동되지 않을 것이고 그로인해 2023년은 침체의 해라고 강조. 중국의 고도 성장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진단. 리처드 볼드위 제네바 국제경제대학원 교수도 세계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


  1. 팬데믹 때도 새롭게 뜨는 사업들이 있었음.그렇다면 세계경제 위기 속 각광 받게 될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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