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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세계적인 경제 석학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물가상승(인플레이션)이 1~2년도 가지않을 것으로 진단, 낙관론 펼쳐.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는 세계 경제의 엔진이 안 보인다고 내년은 침체의 해가 될 것이라고 우려.
크루그먼 교수는 "원자재 가격 상승 후유증 덜 심각하고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급등 충격 후 결국 적응할 것" 주장. 미국의 침체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고, 경기 침체 위기는 1~2년 혹은 그보다 짧을 것이라 밝혀. 로치 교수는 세계경제위기시 엔진 역할을 하며 세계 경제를 견인했떤 중국이 더 이상 제대로 가동되지 않을 것이고 그로인해 2023년은 침체의 해라고 강조. 중국의 고도 성장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진단. 리처드 볼드위 제네바 국제경제대학원 교수도 세계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



- 팬데믹 때도 새롭게 뜨는 사업들이 있었음.그렇다면 세계경제 위기 속 각광 받게 될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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