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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1면

심야 택시 '기본 1만원' 규제 놔둔채 요금 인상

by 미래를꿈꾸며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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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택시 호출료 최대 5000원으로 인상.
심야택시 대란 해결방안으로. 택시 운전사들 표심 의식, 21대 총선 직전 타다 서비스(공유택시) 금지. 부담은 국민에게.
서울 심야 택시 할증료 5760원~6720원, 호출료 인상시 기본요금 1만원. 택시 강제 휴무제도(부제) 전면 폐지. 이달부터 서울시에 부제 해제 권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 호출료 인상은 연내 수도권에서 시범운영 계획. 법인택시 시간제 근로계약 허용, 기사 운행 우선 투입 후 자격 취득 등 취업규제 완화. 택시면허 없는 여객운수 서비스 활성화 방침. 지난해 개정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타다금지법)으로 금지한 타다 같은 서비스 다시 부활.

*부제: 3~10일마다 강제 휴무일을 정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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